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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얼마전 English Restart라는 책을 구매했다.
 English Restart 라는 영어를 포기했던 사람들을 위해 만든것
 같은 책이다.
 난 이책을 구매하면서 영어를 조금 공부해 보려고 한다.
 영어가 나올때 움찔하지 않는 내가 되기 위해...+ㅁ+/
 몇일 지나면 또 실천을 제대로 안할것 같아서..
 내홈에 내 결심의 증거를 남긴다.
 후후훗..
 나는 하루 20페이지(10장)의 mp3를 들을것을 결심합니다.
 약 12일이면 한권을 모두 들을수 있겠다.
 이해가 가지 않더라도..
 두번 세번 들으면 익힐수 있겠지...?
 자자.. 달려라 지숙!
 고고 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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