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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뷰 프론티어를 통해서 알게된 가수 J-김재섭..

어떤사람인가 조금 더 알고 싶은마음에 네이버검색창에 '김재섭'을 검색해보니...




이렇게 메인이 아닌 오른쪽부분에 작게 검색되어 나왔다.
한때 좀더 활발한 활동을 하셔서 얼른 메인자리를 차지하셨음 좋겠다.

그의 프로필은 이렇다.
이름 : J-김재섭 (가수)
출생 : 1973년 5월 7일
신체 : 176 Cm, 76 Kg
데뷔 : 2005년 1집 앨범 [이야기]

아마 1집 앨범에서는 천우라는 가명을 이용하셨던것 같다.
그리고 현재 활동중이신 세미트로트가 아닌 발라드라는 장르로 활동하셨던 모양이다.
충분한 가창력과 실력을 가진분인것 같지만 신인가수가 성공하기란 역시 쉽지가 않았나보다.
그래도 박상민씨가 발견해 J-김재섭씨의 1집앨범중 수록되어있는 '울지말아요'라는 곡을 리메이크해 화재가 됐었다고 한다.
본인이 불러 힛트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좋은 노래가 영영 뭍히지 않고 되살아나 다행이었던것 같다.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포기하지 않고 새로 활동을 재개한 J-김재섭씨..
장르까지 바꾸셔서 다시한번 도약을 준비하시는것 같다. 좀더 많은 활동으로 1집보다 훨씬더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가수가 되셨음 좋겠다.




어떤 기사에서 보게된 스토리는 이러하다..
"이름도 모르는 작은마을의 한소녀와 우연한 만남과 작은 에피소드를 통해 그녀에게 사랑을 느끼며 순수한 마음을 키워가는 애틋한 심정의 노랫말,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 빠른템포, 거기다 김재섭만의 허스키하면서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합쳐져 들
을수록 빠져드는 매력적인 곡이다."

위의 기사내용처럼 허스키한 목소리에 빠른템포로 신이 나게 해주는 노래인것 같다.
장르 변경까지 하셔서 대중들에게 다가가려는 가수 J-김재섭씨에게 좀더 많은 무대 기회와 인터뷰가 쇄도하셨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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