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위의 사진은 신생아실에 아가 맡기구 밤새 쿨쿨 자고나서 유축한양이예요..
5~6시간 유축을 하지 않아서 많이 나온거지만..
봐도 봐도 뿌듯한 느낌이예요...ㅎㅎ

조리원에서의 마지막 날이네요..
이제 집에가면 육아와의 전쟁이겠죠??
모유수유 하는 엄마들은 몸조리가 불가능한것 같아요...ㄱ-;;;
분명 산후조리원인데.. 몸이 하나도 회복되질 않는거 같아요;;

 그래도 모유수유 성공으로 기쁘네요....^-^
아마 산후조리원으로 오지않고 집으로 가서 조리했다면 진작 포기했을지도 모르겠어요....

 나리병원의 감성출산..
나리산후조리원의 모유수유 성공도움..
감사합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