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 친구 시우 생일파뤼 다녀왔어요~

 

 

폭풍 간지남

빈

 

엄마랑 아빠랑 돌잔치에 다녀왔어요~

빈이 친구 시우아기 돌이었다죠..^^

 

 

 

 

사진 찍기 싫으시다는 아드님 겨우 겨우 세워놓고..

잠깐 사진도 찍어줬답니다...^^

울 빈이 돌잔치때 스냅기사님이 늦게오시는 바람에...

요런 이쁜 소품 활용한 컷이 없다죠ㅠㅠ

아.. 지금 다시 생각해도 슬프네요ㅠㅠ

 

 

 

 

 

이로케 이쁘게 웃어주는 아긴데..ㅠㅠ

돌잔치땐 컨디션 난조로 울기만 했다죠ㅠㅠ

아,, 속상해....!!!

 

 

 

 

요즘 걷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더니..

걷는걸 넘 조아해서 점점 엄마가 힘들어지고 있답니다;;;

 

사실.. 위의 사진들도 앉아있기 싫어해서 데리구 나와 사진 찍어준거예요 ㅋㅋ

 

 

 

 

돌잔치 사회가 시작하길래 후다닥 들어와서 영상기다리며 한컷~

 

 

 

시우야..

생일 추카해~

 

사람들이 박수치면 따라서 박수치는 예쁜 아기 빈이예요 ㅋ

 

비록..

이벤트상 하나도 겟! 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잘 먹고 왔다죠^^

 

 

 

 

 

엄마 맘마 먹으라구 아빠랑 놀아주는 빈..

앞으로도 건강하고...

예쁘게..

쑥.! 쑥.! 자라주렴~~~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