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머리숱이 워낙 없으신 저희 아드님..

조리원에 있을때도 한번도 베컴머리를 해본적이 없고....

태어난지 일년이 되었지만 그 흔한 사과머리도 제대로 못해봤다죠...ㅠㅠ

 

그래서 큰맘먹고 또 밀었습니다.!!

ㅋㅋ

미안하다 아들...ㅠ0ㅠ

 

 

얼마나 울었는지 얼굴이 다 씨뻘겋네요ㅠㅠ

사진 다시보니 안타깝다는...ㅠㅠ

 

괜찮아 콩아.. 머리카락은 금방 자라...

엄마 믿어바바바!!! ^-^;;

 

콩이엄마 슈기는..

콩이의 예쁘고 풍성한 머리카락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기다립니다...^0^

커밍쑤~운~~♥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