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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또 질렀어^^
음..
굳이 이유를 달아본다면..

난숙이백은...
보름넘게 고민했으니까 질러줘도 된다고 판단했구...

머플러는..
언니꺼 맨날 훔쳐쓰기도 왠지 찔리구...
저렴하길래.... 또.. 착불인데 한개사긴아깝구.. 두개사긴 아쉽더라구.. 그래서 세개 질러주구...

티쪼가리는...
이제 봄도 올텐데..
언제까지 외투로 버틸수없자나? //ㅅ//

복대는..
내가 너무 허리가 아프자나..
다욧효과도 있다니까 한번 질러줘봤어^^
한개는 내꺼 한개는 오빠꺼..ㅎㅎ

이렇게 난 저리 약8만원 가까이 질러줬어..



자세히 볼려면 눌러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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