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English Restart로 영어공부 결심하다.
나는 얼마전 English Restart라는 책을 구매했다. English Restart 라는 영어를 포기했던 사람들을 위해 만든것 같은 책이다. 난 이책을 구매하면서 영어를 조금 공부해 보려고 한다. 영어가 나올때 움찔하지 않는 내가 되기 위해...+ㅁ+/ 몇일 지나면 또 실천을 제대로 안할것 같아서.. 내홈에 내 결심의 증거를 남긴다. 후후훗.. 나는 하루 20페이지(10장)의 mp3를 들을것을 결심합니다. 약 12일이면 한권을 모두 들을수 있겠다. 이해가 가지 않더라도.. 두번 세번 들으면 익힐수 있겠지...? 자자.. 달려라 지숙! 고고 슈기~
2008. 12. 20.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