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럭키투데이를 통해서 내맘을 뺏은 녀석.. 쫌 맘에 드는 아이가 단 하루 특가! 라는 단어까지 붙으면 마음이 살랑살랑 거린다..ㅠㅠ 원래 갈색가방이 갖고 싶었다고 스스로를 합리화 시키며 살포시 구매해줬다. >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