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카 양떼목장 정모. 하루만에 여러곳을 돌아야 하는 패키지상품 이용해서 다녀왔지요. 요런 생동감 넘치는사진.. 굿이야 굿굿...^^
아마도 2007년이었던것 같다. ^^ 하토카 번개에서 하토카 회원님이 요래요래 날 담아주셨다. 역시 사진은 찍는맛도 있지만 찍히는맛도 필요한것 같다. 본인 사진을 원한다면 정모 원츄~ 헤헷~
이때 기억난다.. 면접보러 갔는데... 회사가 할렐루야였어... 입구옆 벽면엔 뭔가 쏼라쏼라 적힌 현수막이 걸려있고... 면접보면서 나의 종교에 대해 물었지.. 들어가면서 혹시 감금되서 못나오는건 아닌지 걱정했던 기억이 떠오르네^^; 이땐 젊었는데.. 의욕이 넘쳤는데.... 이때 생각하면서 힘내자..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