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강림
난 또 질렀어 ^ㅡ^
헤헷.. 또 질렀어^^ 음.. 굳이 이유를 달아본다면.. 난숙이백은... 보름넘게 고민했으니까 질러줘도 된다고 판단했구... 머플러는.. 언니꺼 맨날 훔쳐쓰기도 왠지 찔리구... 저렴하길래.... 또.. 착불인데 한개사긴아깝구.. 두개사긴 아쉽더라구.. 그래서 세개 질러주구... 티쪼가리는... 이제 봄도 올텐데.. 언제까지 외투로 버틸수없자나? //ㅅ// 복대는.. 내가 너무 허리가 아프자나.. 다욧효과도 있다니까 한번 질러줘봤어^^ 한개는 내꺼 한개는 오빠꺼..ㅎㅎ 이렇게 난 저리 약8만원 가까이 질러줬어.. 자세히 볼려면 눌러봐 //ㅅ//
2009. 2. 19.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