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핑중 좋은 정보가 있을때면 즐겨찾기를 하잖아요.. 하지만 PC에 즐겨찾기 해놓았을때 다른 PC에서는 그 사이트를 찾아가려해도 어렵잖아요. 이런경우를 위해 마이픽업으로 링크를 모아놓으면 정말 편리할것 같아요 +ㅁ+ 다만 트위터랑 연동해야하는 불편함(트위터 미사용자의 경우 매우 불편해요...)이 약간 있긴 하지만.. 그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굉장히 매력적인 서비스 인것 같아요... 따로 설치할 필요없이 간단하게 즐겨찾기에 추가만 해주면 사용가능하더라구요.. 트위터 가입하는데 제가 컴맹인건지 심각하게 생각할만큼 어려웠어요ㅠㅠ 왜케 어려웠던지 흑흑...ㅠㅠ 한번 가입해주고 나니 별거 아니더라구요.ㅋ 제가 정말 헤메서 알아낸건... 제가 픽업해놓은글들을 보는방법... 주소창에 이 주소를 적어주는거예요...
지난 토요일... 미소녀 덕분에 친구들에게 거하게 한턱 쏠수 있었다. 다시한번 미소녀에게 감사!! (--)(__)(--)(__) 뉘조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엉망진창인 약도를 보면서 1시간 가량 인사동의 골목골목을 미친듯이 돌아다녔다. 결국 못찾고 전화를 했었지만.. 뉘조 직원분의 설명대로 찾아갔지만.. 또 못찾고 말았다. ㄱ-;;; 중간에 다른집을 갈까 수없이 고민했지만 꿋꿋하게 뉘조를 찾아냈다. +ㅁ+/ (장하다..!! 정말 장하다!! ㅠ0ㅠ)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룸으로 들어갔다. 분위기 부터가 편안함을 주는 터라 간만에 만난 그녀들과 이런저런 수다를 나누기 딱 좋은 공간이었다.^^ 자리에 앉아 가장 만만한 우슬초(점심특선) 메뉴를 골랐다. 두근두근두근!!! *^-^* 메뉴 : 호박죽 물김치 시절무침 전..
내 블로그엔 '아침밥 米소녀'라는 위젯이 있다. 이 위젯을 아침,점심,저녁 클릭이 가능한데 클릭해주면 밥그릇이 한개씩 쌓인다.. 그리고 쌓인 밥그릇만큼 쌀이 기증된다. +ㅁ+/ 차곡차곡 쌓인 밥그릇이 100그릇이 되었다 ^-^ 100그릇을 기념하며 인증샷~ 내돈 들어가는것도 아닌데 굉장히 뿌듯하다~ 앞으로도 요 위젯은 나의 완소위젯일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