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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경리 실습 1일차
둘째 임신후 임신을 핑계로 1년넘게 일하던 웹디알바 짤리고... 2~3년정도 전업맘 생활을 했어요~ 이제 뭔가 다시 시작해봐야 할 것 같아 고민끝에 아파트경리 라는 분야를 선택~ 연령층이 높고 뭣보다 칼퇴 가능하다는 점에서 딱 맘에 들었어요~ 아직 둘째가 어려서... 야근이 잦은 직업은 절대 불가능!!! 2달동안 아파트경리학원 을 다니고 이제 수료를 앞뒀어요... 실습처 구할걱정에 나날이 숨통이 죄어오는데.. 너무 운좋게 만난 소장님~♡ 소장님이 근무하시는 아파트로 어제 첫 실습을 다녀왔어요~~~ 소장님이 잠깐 나가신 틈에 관리사무실 찰칵찰칵!!! 소장님께선 실습생을 받으시면 번호를 부여해 주신다는데.. 제가 받은 번호는 31번~^^ 앞에 30번까지 선배님들이 다 취업해서 나가셨다더라구요!!! 이런 소장..
2017. 3. 25.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