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천왕동 이비인후과 괜찮은거 같아요~
천왕에 두식구가 이사와서 네식구가 된 슈기네~^^ 천왕엔 왜이렇게 소아과가 별로인지 몰라요...ㅠㅠ 연*봄은 처음에는 너무너무 순하셨던 남자 원장님이 몇년 지나니 너무 까칠해지시더니 얼마후 문닫으시고... 연*튼튼은.. 진짜... 하아... 6시30분까지 길래 서둘러 6시 20분에 헐레벌떡 들어가면 간호사가 똥씹은표정으로 접수 받으면서 일찍 오시지 그랬냐며.... 접수하고.... 여원장은 콧물 줄줄 나는 아이.. 당연히 코 빼 줘야 하는걸 코 빼줄지 물어보고....ㅡ0ㅡ;;; 또 멍청한 나는 눈치보여 안빼도 되는거면 빼지말라고 답하고.... 하아... 그럼 6시부터 접수를 받질 말던가... 돈은 벌고 싶고 일은 하기 싫은... 뭐 그런...?? 암튼 내돈주고 진료보면서 기분 더러워지는 그런 진료....;..
2018. 4. 24.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