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우빈이 바운서가 왔어요~ (피셔프라이스 국민바운서)

 

국민바운서죠..

피셔프라이스 인펀드 투 토들러 락커 입니다.

아마도 한국의 아가들이 사용하는 바운서중 제일 흔한 모델인거 같아요...^^

 

바운서 고를때도 수없이 검색에 검색을 해봤는데요..

가격대비 성은은 이모델이 최고인것 같아요..

 

장식이 예쁜 모델은 흔들의자기능이 없고 그냥 진동기능 밖에 없는제품도 많더라구요..

가장 튼튼해보이면서 저렴한 요녀석으로 골라 지마켓에서 구입했습니다.

각종 쿠폰들을 찾고 또 찾아 4만원으로 업어왔구요~~ ^^

 

이제 충분히 떠들었으니까 개봉도 해봐야겠죠? ㅋ

 

 

 

 

조립하는데 크게 어렵진 않았어요..^^

 

다만,,,

우빈이가 울어버리는 바람에 한손엔 우빈이를 안고.. 

나머지한손으로 낑낑대며 나사를 조여야 했답니다..ㅠㅠ

 

 

 

 

조립완성한 즉시..

예쁜 아들래미를 앉혀줬어요~~

이눔아.. 엄마가 너 요기 앉혀줄라구 조립하는데 울면 어쩌니...;;

 

 

 

아직은 뼈가 무르다고 앉히지 말라고 하셔서 잠깐만 앉혀놓고 기념촬영만 박아줬답니다.^^;;

 

지금보니 다리가 무척 빈약해 보이네요...;;

양말도 벗겨질듯이 크구요;;

 

 

 

 

우리 왕자님..

좀 더 크심 많이 앉혀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