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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7일 금요일

열심히 물린다고 물리는데 젖양은 쉽게 늘지 않는것 같아요..
낮시간에 수유는 당연하고 새벽수유도 전혀 게을리 하지않는답니다.
아침,점심, 저녁 매끼니마다 미역국도 남김없이 꿀떡꿀떡 흡입중이구요..
무리하지 않고 산후조리해야 하는 몸이지만
우리콩이 모유수유를 향한 집착은 더 해지고 있답니다. ^^;;


유축해도 겨우 이만큼...
물론 콩이가 울때마다 콜받아서 직수하고..직수후에 보충 우유 먹이구 있지만...
정말 유축양이 절망적이죠^^;;
한방울 한방울이 소중한 오렌지 쥬스빛 초유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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