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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두녀석이랑 을왕리 나들이~
바닷바람도 시원하고 즐겁네요 :-)


모래랑 신나게 놀고있는
둘째님도 넘나 귀엽구...♡


동생에게 삽 뺏겨 삐쳤지만
동생한테 도로 빼앗지 않고 봐주는 첫째님도 기특하고..


쪼로롬 신발 벗어두고
바닷가로 두아들과 함께 놀아주러 들어간 남편님도 고맙고~


저 멀리에 있어 줌으로 아무리 땡겨도  손톱보다 작게 형태만 보이는 우리식구가 뙇 보이는 나..
역시 엄마이긴 한가보다 ㅋ

다음번엔 원터치 텐트 꼭 가져와야지 다짐하는중 입니다~
햇살이 넘나 좋아 시컴댕이되기 딱 좋은 날이라죠~



이런게 행복이겠죠?
참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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