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아지를 키울게 될 줄 상상도 못했어요.
항상 강아지는 아이를 키우는것과 맞먹는다며..
내 인생에 강아지는 없다.
라고 생각했는데...
사람일은 역시 몰라요~
저희집두 이제 개 키워요 ㅋㅋㅋ
남편 회사분이 말티즈 암컷 두마리를 키우는데..
정말 사람키우듯 소중히 키우고 있거든요..
한번씩 출산을 경험하게 해준다고 교배를 시켜 분양해주셨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물론 강아지는 너무 귀여워요.
하얗고 작고 깜찍하고..
말하면 뭐 입만 아프죠~
사진으로 보셔요! ㅋ
무럭무럭 자라서 현재는 6개월된 아이인데요.
말티즈 암컷입니다.
아직까지도 오줌을 가렸다 못가렸다 하는 아이이지만 귀엽네요..ㅎㅎ
뭐 하나하나 안귀여운 사진이 없지만
사진첩 털어서 짤막하게 펫팸족이 됨을 신고합니다! ㅋㅋ
벌써 가족이 다 되어서..
벌써 무지개 다리까지 걱정하게 되었답니다..ㅋㅋ
(와 너무 앞서간다.. ㅋㅋ)
아프지 않게 오래오래 함께 하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