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모음/냠냠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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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닉 리틀토탈 5종 +ㅁ+/ 드뎌 손에 넣었어요

이전 관련글:매일매일 출석만해도 싸이닉5종을 겟! 할수 있어요!!! 드디어 싸이닉 25회 출석도장찍기 성공했습니다. +ㅁ+/ 예전에 도장직기에 성공해서 5종셋트 쿠폰 받았더랬는데요~ 그 쿠폰을 드뎌 써먹구 토탈리틀5종을 받았습니다~ ^^ 비록 2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가능한 쿠폰이라 조쿰 안습이긴 하지만... 출석 열심히 해서 받았으니 없어지기전에 써야겠죵? ㅋ 안그래도 이제 여름이라 썬크림이 필수이자나요.. 마침 싸이닉에서 신상품이 판매를 위한 기존제품 재고정리 차원인건지.. 1+1을 하더라구요^-^ 어차피 개봉안한 제품이라 유통기한에 문제 있는것도 아니니 그냥 구매했어요 ^^ 거무튀튀한 두개는 남성용 썬크림이구요.. (최대감&아바마마님) 푸른빛은 여성용 썬크림 입니다 ^^ (슈기&어마마마님) 둘다 1+..

2010. 5. 2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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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님 진상(進上)의 후식(後識)으로 올라가는 귀하디 귀한 궁중다과 '꿀타래'

푸드마트에서 처음으로 체험단에 당첨됐더랬어요~ 짝짝짝짝~~~~~ 종로 인사동에 놀러갈때면 항상 넋을잃고 바라보게 만들던.. 꿀~꿀~ 꿀타래~ >ㅁㅁㅁ< 이허게 예쁜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베어먹고 나니 예쁘게 표현되지 않더라구요ㅠㅠ 슬프지만 삭제해줬어요 흑~ 꿀타래 맛있게 먹는 방법? 꿀타래는 일만 육천 가닥이라는 가늘고 고운 꿀실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냉장고에 보관하셨다가(얼려서) 드시면 일만 육천가닥의 꿀실이 부서지며, 시원함과 바삭한 맛, 씹을 수록 여러가지 ..

2010. 5. 2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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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화둥둥~ 예쁜 티동이~ >ㅁ<

탱글탱글 너무 예쁜 티동이~♡ 요녀석을 위해서 다이소가서 채도 사주구.. 플라스틱스푼두 샀어요~ 다이소는 정말 천국같은곳이예요>ㅁㅁ< 다시한번 클로로포름님께 캄샤캄샤!!! 더불어.. 락앤락땜에 감기 얻어버리신 뀨우님도 넘 감샤해요 +ㅁ+ 우유에 잠수중인 티동이 //ㅅ// 무럭무럭 자라라~~~ 에헤헷...

2010. 3. 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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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티.. 향이 정말 끝내줘요!!! >ㅁ<

회사로 택배가 왔어요... 음.. 당연히 회사꺼겠지..? 하고 냅뒀는데.. 과장님께서 이건 슈기씨꺼~ 하심서 주시더라구요.. 제꺼 아닐껄요? 이럼서 그냥 푹~ 뜯었더니... 제꺼더라구요... >ㅁㅁ< 어디에 당첨됐냐면요... ageratum님께서 진행하신 이벤트에 당첨이 됐지 뭐예요~ 이벤트 내용 : http://fotolife.tistory.com/entry/354 당첨자 발표 : http://fotolife.tistory.com/entry/372 감사합니다 ageratum님~♡ 타조티따라 저에게온 아라비카 같은 가루커피같아요~ 아껴먹어야지 하는 생각에 아직 시음해보질 못했어요;; 이러다 유통기한 지나서 먹겠죠... ㄱ-;; 박스가... 심플한듯 하면서 있어보여요...+ㅁ+/ 영어랑은 어렸을때부터 이별..

2010. 3. 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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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채소 과일을 즐기는 방법!! ♪♬♪♬ 『Fresh Mama-프레쉬마마』

레뷰는 역시 사랑할수 밖에 없는 곳인것 같아요 //ㅅ// 오늘 주인공 프레쉬마마 입니다!!!! 사이쥬는 아담~ 합니다. 제 욕심에는 좀더 컸음 좋겠는데...ㅠㅠ 그래도 저리 작아보여도 40회정도 사용 가능한 양이라네요^^ (물 1ℓ당 1g 넣어서 사용의 경우) 후후훗.. 제가 준비한 과일은 딸기딸기딸기~ 맛있는 딸기예요 ^_^ 실제로도 맛있었는데 사진보니 정말 맛나보여서 왠지 뿌듯~ ㅎㅎ 물 1ℓ는 식수통을 이용해 넣어줬구요.. 거기에 오늘의 주인공 프레쉬마마를 한수저 떠서 넣어줬습니다. 몇번 휘휘 저으니 빠르게 녹아 없어지더라구요^-^ 왠지 모르게 기특... ^-^ 아까 그 맛난 딸기를 먹을만큼만 풍덩풍덩 담궈줬습니다. (다 먹고 아쉬워서 더 먹을까 싶은걸 얼마나 힘들게 참았던지...ㅠ0ㅠ) 담궈놓고 ..

2010. 2. 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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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럭셔리 한식집~ 푸드 아트 다이닝 『 랑 』

최대감과 최대감의 애마를 타고 음식집 랑 을 찾아갔습니다. 발리파킹이라는 문구를보고 한번 허거덩... 주차 되어있는 차종들을 보고 한번더 허거덩;;; 어느정도 수준이 있는 음식집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정도일줄 몰랐었답니다;;; 암튼 급작아진 마음을 숨기려 초 당당한척 주차를 맡기고 음식점으로 올라갔습니다^-^ (사진들은 클릭하면 커진답니다^^) 정문이 아니라 후문으로 들어간건지.. 아무도 안계셔서 기웃기웃거려 카운터를 찾고 안내를 받아 쫄래쫄래 따라 들어갔답니다. (이때 살짝 당황했었어요;; 안내문구라도 달아주셨음 덜 당황했을텐데...ㅠㅠ) 밖에서 느꼈던 위화감과는 다르게 실내에 들어서니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았어요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면 커진답니다^^) 가게를 구경할 새도 없이 음식들이 줄줄이..

2009. 12. 15.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