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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

코디스코 진행상황2

오늘 아침 서브메뉴플래쉬 모두 만들어서 교체했다. 그리고 좀전에 사진자료 받음. 진행해야할것. 메인페이지 : 메인플래쉬 사진돌아가는 미니플래쉬 서브페이지 : 상단이미지 회사소개쪽 페이지들 디자인 넣어주기

2008. 11. 13. 18:22

지름신강림

포근포근..

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52404156&interest_group_no=0 금액도 저렴하다//ㅅ// 너무 포근해보인다... 신발이 너무 많아서 못지르구 침만 질질질...ㅠㅠ

2008. 11. 13. 08:26

사진찍기

작년초의 나...

이때 기억난다.. 면접보러 갔는데... 회사가 할렐루야였어... 입구옆 벽면엔 뭔가 쏼라쏼라 적힌 현수막이 걸려있고... 면접보면서 나의 종교에 대해 물었지.. 들어가면서 혹시 감금되서 못나오는건 아닌지 걱정했던 기억이 떠오르네^^; 이땐 젊었는데.. 의욕이 넘쳤는데.... 이때 생각하면서 힘내자.. 아자아자!!

2008. 11. 13. 02:22

지름신강림

PX-200 White

내가 눈독 들인 헤드폰.. px-200 white 너무 예뻐.. 너부 비싸.. ;;;; 오빠가 사준다고 했는데.. 비싸서 언제 사줄지는 아무도 몰라;;;

2008. 11. 13. 02:09

일상생활

짜증나...

요즘은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많이 나는거 같다. 내가 많이 예민하긴 한가보다... 좀전에도 오빠 태도때문에 화가났다. 무기력한 목소리톤과 건성건성대답하는 말투... 전화 하는게 귀찮다는듯한 느낌을 받게 만드는것이었다.. 난 오빠에게 짜증이 났다는것도 약간 보여주고 어떤부분이 잘못인지 차근히 지적해줬다. 하지만 오빠는 그런적없다. 아니다. 라는말로 그냥 내말을 무시했다. 결국 나도 대화를 포기했다. 나도 예민한 부분이 있었겠지만.. 오빠에게 좀더 정성을 쏟으려고 아침에도 전화했는데.. 나도 안할래. 난 지금 오빠에게 화났다. 물론 오빠는 내가 화를 내도 별로 신경 쓰지는 않을것이다.

2008. 11. 13. 01:14

지름신강림

YOYOYO 먹거리 지름

인중공구에서 1번// 레몬차 * 1 = 8000원 2번// 유자차 * 2 = 16000원 4번// 육 포 * 1 = 9000원 배송료 3000원 ========================= 총 : 36000원 질러줬다...//ㅅ// 유자차1개는 오빠주려고 생각중이닷..//ㅅ// 에헷에헷... 배송시작 11월24일이라 좀 오래걸리지만.. 수제 제품이라 일반 제품들보다 맛있다니까 기다려볼란다^ㅡ^

2008. 11. 12.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