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즐거운 외출
[제부도여행] ① 해피하우스 꼬메뜨 펜션 내부 보기.
작년 늦가을 겸 초겨울에 최대감과 제부도여행을 다녀왔어요. 제부도가 처음이라 아무리 주변사람들이 손바닥 만하다고 해도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검색의 검색을 통해 최대감이 이런곳을 찾아왔더라구요.. 해피하우스 꼬메뜨라는 버섯모양 펜션이었어요^~^ 성수기도 아닌데 숙박비용은 정말 비쌌습니다ㅠㅠ 그래두 월풀도 있고.. 시간도 좀 촉박하구.. 제부도근처라길래 그냥 결정해줬어요.. 정말 실망적인 부분들도 많았지만.. 숙박하는것 시설자체가 참을수 없을만 불편하거나 하진 않았어요.. 제부도 펜션을 검색해서 찾은 펜션인데... 제부도와 너무 멀었습니다 ㄱ-;;;(정말 심하게 멀었어요;;) 이런 위치에 있는데도 숙박비가 그렇게 비싸다니.. 정말 실망적이더라구요... 네비를 찍고 가는데도 정확한 안내가 되질않아 그냥 무작..
2010. 2. 17.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