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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팸족이 된 우리집. 꼬물이 말티즈랑 함께 살아요.
강아지를 키울게 될 줄 상상도 못했어요.항상 강아지는 아이를 키우는것과 맞먹는다며..내 인생에 강아지는 없다.라고 생각했는데...사람일은 역시 몰라요~저희집두 이제 개 키워요 ㅋㅋㅋ남편 회사분이 말티즈 암컷 두마리를 키우는데..정말 사람키우듯 소중히 키우고 있거든요..한번씩 출산을 경험하게 해준다고 교배를 시켜 분양해주셨습니다.하하하하하하하...물론 강아지는 너무 귀여워요.하얗고 작고 깜찍하고..말하면 뭐 입만 아프죠~사진으로 보셔요! ㅋ무럭무럭 자라서 현재는 6개월된 아이인데요.말티즈 암컷입니다.아직까지도 오줌을 가렸다 못가렸다 하는 아이이지만 귀엽네요..ㅎㅎ뭐 하나하나 안귀여운 사진이 없지만사진첩 털어서 짤막하게 펫팸족이 됨을 신고합니다! ㅋㅋ벌써 가족이 다 되어서..벌써 무지개 다리까지 걱정하게 되..
2024. 11. 19.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