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놀이
역시 레뷰밖에 없나봐요..
지난 3월 31일.. 회식후 사장님께서 회사가 어렵다면서 이직을 알아보라 하셨더랬죠... 4월까지 출근하기로 했지만 마음은 한없이 답답해 하고 있었는데.. 한마디로 담달부터 백수.. 백수..백수!!!!! 레뷰가 저를 토닥여 주나봐요... 1월말 이후로 한번도 당첨되지 않았는데 떡허니 절 붙여주셨더라구요....ㅠㅠ 감사합니다 레뷰... 아직 제품은 오지 않았지만.. 듬성듬성한 제 눈썹에 큰힘이 될것 같아요...^^ 짤린것 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빠짐.. 거기다 발라도 될까요? 킁킁킁;;; 저... 담달부터 뭐먹고 살죠??ㅠ0ㅠ 엉엉엉...
2010. 4. 2.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