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우체부 아저씨가 주신 선물...
여느때와 같이 근무하고 있었어요~ 딸랑~ (관리소 문에 달린 종소리ㅋ) 관리소의 문이 열리고 우체부 아저씨가 들어오셨어요~ 아쟈씨가 손을 내미시더니 선물이라며 주셨어요... ....... ..... ... . 비둘기 알이래요ㅠㅠ 쪄먹으래요 ㅠㅠ 흐아앙~ㅠㅠ 소장님께 나중에 보여드리니... 담주에 순두부찌개 끓여먹으면서 넣재요 ㅠ0ㅠ 우어어어어~~~~ 저 우째요? ㅠㅠ 흐앙~
2018. 5. 30.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