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시련이 찾아왔어요...
후우... 이제 슬슬 풀리나 했는데.. 또 일이 꼬여버렸어요... 아무리 내 업무가 아니라도 나름대로 열심히 임해왔는데... 사람들도 괜찮고.. 스트레스도 적고... 편하기도 하고.. 그래서 오래오래 다닐맘으로.. 이상한거 시켜도.. 뭐든 군말없이 해왔는데.... 회사가 어렵다고 짤렸어요.....ㅠㅠ 이번달중에 새로운곳 알아보래요... 저.. 전혀 생각하지도 못하게 백조가 되어버렸어요...ㅠㅠ 저 어떻하죠? 담주에 상견례인데.. 돈 열심히 벌어야 하는데... 킁킁... 큰일이예요ㅠㅠ
2010. 4. 1.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