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카 양떼목장 정모. 하루만에 여러곳을 돌아야 하는 패키지상품 이용해서 다녀왔지요. 요런 생동감 넘치는사진.. 굿이야 굿굿...^^
아마도 2007년이었던것 같다. ^^ 하토카 번개에서 하토카 회원님이 요래요래 날 담아주셨다. 역시 사진은 찍는맛도 있지만 찍히는맛도 필요한것 같다. 본인 사진을 원한다면 정모 원츄~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