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즐거운 외출
[강원도 펜션] 흙이랑 별
지난 1월.. 강원도 비발디파크로 보드를 타러 갔었어요. 그때 발견한 펜션을 소개할까해요~ 참 일찍도 하죠?ㅋ 흙이랑 별 펜션이름 참 예쁘죠? 야간 보드타러 가는길에 차끌고 굽이굽이 내려가는길에 좀 무서웠습니다.ㅠ0ㅠ 비발디 파크와도 생각보다 너무 멀어서.. 조금 기름값이 아깝더라구요; 하지만 펜션내에서 시간보낼땐 정말 즐거웠습니다^^ 단순 휴양을 목적으로 오셨을때 더 잘 어울리는 펜션인것 같아요^^ 자.. 한번 둘러보실까요~? ^-^ 어서 오드래요~ 참 정감가는 문구였어요^^ 산 밑에서부터 흙이랑 별 펜션의 안내표시판이 있어서 잘 찾아왔답니다. 펜션에 도착하시면 요 사랑방으로 들어가심 된답니다^^ 벌써 다녀온지 반년이상 지났지만 아직까지 남는 제 기억엔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무척 친절하셨던걸로 기억..
2010. 7. 1.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