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네.. 전 요리 못하는 뇨자예요.. 전 귀하게 자란 뇨자니깐요~ ㅋㅋㅋ (진실을 말하자면 귀하게 자라지 않았어요 ㄱ-;;;) 암튼 제가 처음으로 카레란거에 도전해봤어요~ >ㅁㅁ< 깍뚝썰기 해준 감자들이예요~ 당근따윈 없기에.. 감자로 꽉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