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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로 스테미나가 딸리는 슈기입니다..ㅋ
아우.. 요즘은 정말 하는거 없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ㅠㅠ

그런 저에게 고기가 찾아왔답니다 +ㅁ+/
크흐흐흐흐흐~~

비싸서 함부러 사먹지 못했던 쇠고기 육포~~~~!!!!!!!!!!!
육.포.육.포.육.포.육.포!!!!



푸디아에서 택배가 오면 항상 맛난걸 먹는다는 생각에 입강에 미소가 절로생긴답니다. ㅎㅎ



우웁!! 푸짐해보인다!!! +ㅁ+/
이런 구성 참 좋아요~ ㅋ





바베큐맛과 매운맛이 5개씩 들어있었답니다.

제가 맛본 바로는 바베큐맛이 좀더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ㅁ<
뭐.. 글타고 매운맛이 맛없다는건 아니예요~ ㅋ



제 손은 그리 큰손은 아니예요..
들고다니기 좋은 사이즈라는거 보여드린거예요~

하지만...
맛난 이녀석도 단점이 있었으니...

그건말이예요...
사실 있잖아요...
.
.
.

양이 너무 적어요ㅠㅠ

한봉지 뜯어보니 요거 들어있더라구요ㅠㅠ
엉엉엉....ㅠㅠ


육포가 원래 양이 적은건 알지만..
막상 요거 들어있는거 제눈으로 보니 왠지 슬퍼요ㅠㅠ
그래도 참말 맛있더라구요..ㅎㅎㅎ
제가 잇몸치료를 했더니 딱딱한걸 씹으면 이가 아파서 많이 못먹는데요
이녀석은 거의다 야들야들~ 하더라구요.. ^0^

양이 적은거빼곤 모두모두 만족하는 제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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