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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같이 근무하고 있었어요~

딸랑~
(관리소 문에 달린 종소리ㅋ)
관리소의 문이 열리고 우체부 아저씨가 들어오셨어요~

아쟈씨가 손을 내미시더니 선물이라며 주셨어요...

.......
.....
...
.

비둘기 알이래요ㅠㅠ

쪄먹으래요 ㅠㅠ

흐아앙~ㅠㅠ



소장님께 나중에 보여드리니...
담주에 순두부찌개 끓여먹으면서 넣재요
ㅠ0ㅠ


우어어어어~~~~

저 우째요? ㅠㅠ

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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