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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점심, 저녁

매일 밥을 먹고 매일 양치 하잖아요~

특히 직장생활하면서 점심먹고 양치하는거..

기본에티켓 아니겠슴꽈~ ㅋ

(요래 알면서도 안한적 많죠 ㅋㅋ)

 

구강청결제로 유명한 가그린에서 착한 치약이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업어왔습니다 ㅋ

 

 

 

 

 가그린 블라스트 치약

스피아민트향과 후레쉬 라임향 두가지로 출시됐더라구요...

 

 

 

 

상쾌함 톡톡터지는 배우 박보영이 선정하더라구요~

크흐~ 모델 잘 뽑으셨네요~

 

 

 

 

패키지는 상쾌함이 톡톡 터지는 느낌이예요~

 

 

 

 

가그린치약은

 

트리클로산, 파라벤, 색소, 알콜, 동물성원료, 광물성오일, 폴리아크릴아마이드

라는 7가지 성분들은 뺐다네요~

 

7無 + 치태제거 + 충치예방 + 구취제거

치약의 기본기능들이 충실한거 같아요^^

 

 

 

 

 

제품디자인도 깔끔해요~

군더더기 없이 그냥 타이포만으로 디자인했는데 참 예쁜거 같아요~

 

 

 

 

어떤걸 먼저 써볼까 하다가

후레쉬 라임으로 선택해 먼저 써볼려구요~

 

 

 

 

 

칫솔에 블라스트치약을 짜고~

저는 평소에 치약을 콩알보다 살짝 더 짜서 써요~

 

 

 

 

치카치카~

3분간 하라는데 사실 3분 지키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ㅋㅋ

3분체크하며 양치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꼼꼼히 양치하려 노력중입니다^_^

 

 

 

 

 

일반 치약에 비해 거품이 많이 발생하진 않더라구요..

살짝 아쉬워할 사용자들도 있으실거 같아요~

하지만 제가 사용해보니까 거품양이 적더라도

양치후 상쾌함은 끝판왕인거 같더라구요!!

향도 오래가는 느낌이었구요^^

 

치카포카 오늘도 열심히 박보영치약으로 양치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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