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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5일..
드디어 저도 스노우보드라는걸 탔답니다 >ㅁ<
크으~~ 저에게도 이런날이 오는군요!!!

어렸을때부터 운동은 좀 자신있는 편이라..
그 자신감으로 (ㅋㅋ) 크게 겁먹지않구 타고올수 있었던것 같아요..

남친님께 간단한 설명을 듣고 전날 동영상으로 일어나는 방법을 본 기억을 떠올리며..;; 그냥 실습으로 고고쓍~ >ㅁ<

보드복이며 보드며 각종 악세서리등을 모두 언니에게 빌려간터라..
리프트권외엔 따로 비용이 들지 않았답니다 ㅎㅎ
제 생각인데요.. 
王.生.초보구역에서만 탈 경우 리프트권이 필요없는 경사인것 같아요 ㅋㅋ







아무튼 격한 자신감으로 너무 신나게 즐기고 온탓인지..
양쪽무릎에 피멍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첫 보딩임에도 중급자코스도 상큼하게 즐겨줬답니다 크크~
지금생각해도 떨리구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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